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우리 가족이 멀어졌고 저는 가난한 기분이 들어요!
2025년 8월 24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의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무염의 성모 마리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돕는 분이자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그녀가 오늘 저녁에도 너희에게 와서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 대한 당신의 큰 사랑을 말하기 위해 다시 찾아왔다.
내 아이들아, 나는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자주 불평하는 것을 듣는다. 그렇게 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하는 모든 것은 오직 너희 자신을 위한 것뿐이기 때문이다.
그래, 특히 단합에 대해서는 반복적이다. 하늘에서 위로부터 나는 그 일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고 있고, 보다시피 시간이 지날수록 너희에게 불리해질 뿐이다.
만약 너희가 성부께서 요청하시는 대로 단합을 이룬다면 마치 낙원에 사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보다시피 너희는 행동과 퉁명스러운 태도, 슬픔으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을 밀어내고 감옥처럼 문을 닫는다. 더 이상 형제자매들과 이야기하지 않고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어도 서로 눈치만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이 아이들아, 너희 자신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이제는 진흙탕에 빠졌고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늘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깊은 마음속으로 갈망해야 하고 그것이 너희에게 좋고 옳기 때문이다. 그러면 더 즐거워지고 얼굴도 긴장되고 잿빛을 잃게 될 것이며, 내가 이미 말했듯이 병에도 걸리지 않게 된다. 스스로를 가두지 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성부께 가장 큰 고통을 드리는 것이다.
내가 땅에 올 때, 그분은 종종 나를 당신의 보좌 앞에 나타나라고 부르시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여인이여, 내게 오너라!”, 그리고 나는 이렇게 말한다: “여기 있습니다, 성부님. 제가 당신께 왔습니다!”.
“내 자녀들은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보이는가?” 그들이 다시 하나로 모이기를 원하는가?“ 그리고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오 하느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조금씩 다시 하나로 모일 것입니다. 저는 어머니이고 어머니는 자녀를 돌보는 방법을 압니다!" 그러고 나서 그분은 졸리시고 나는 몸을 굽혀 돌아선다.
이것이 일어나는 일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거룩한 축복을 주고 당신의 경청에 감사드린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와 나인 아들과 성령이신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세상의 모든 민족 위에 풍성하고 밝게 떨리며 진실하게 거룩하게 내려지어 그들이 더 이상 나를 혼자 두지 않고 내가 그들에게 하는 말에 지치지 않도록 하라.
아이들아, 너희 주 예수 그리스께서 말씀하신다!
그래, 구걸하는 자, 당신의 친밀함을 갈망하는 형제이다.
혹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더 나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완고하게 거부해서 저에게서 멀어지시는 건가요? 듣기 싫다고 하셔도 저는 반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복해야 합니다. 당신의 아버지, 우리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내게 오세요, 내게 와서 이야기 나누자, 함께 머물자, 친밀하고 비밀스러운 관계를 다시 만들어 서로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하자고요. 제가 하는 모든 것에 놀라지 마세요, 잘 받아들이세요. 그것은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고 이 땅에서의 여정을 위한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마치 명령인 것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아니요! 저는 아무것도 강요하거나 명령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가족의 일원이고 제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저에게 화내지 마세요, 반복하지만 제 곁에 머물러 주세요. 왜냐하면 내가 당신을 바라보며 말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가족이 멀어졌고 나는 가난하다고 느낀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하세요!
나는 성부, 나 아들, 그리고 성령이라는 삼위일체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아멘.
성모님은 온통 연보라색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개의 별로 된 왕관을 쓰셨으며 오른손에는 두 가닥의 꼬인 금사슬을 들었고 발 아래에는 성자들의 자녀들이 걸어 다니는 길에 불이 밝혀져 있었습니다.
천사와 대천사, 그리고 성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예수님은 긍휼하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이 나타나시자마자 주기도문을 암송하게 하셨습니다.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시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에는 아이들이 물을 길어 예수를 드리기 위해 흐르는 천상의 개울이 있었습니다.
천사와 대천사, 그리고 성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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